기성용(셀틱)이 갑작스러운 장염 증세로 4일 새벽 예정된 스타드렌(프랑스)과의 2011~1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4차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기성용의 에이전트사인 C2글로벌은 3일 “기성용이 2일 저녁부터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를 호소했다.”면서 “현지 의료진은 바이러스 감염이라고 하는데 장염을 동반한 독감 같다. 집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허벅지 부상에서 벗어난 차두리는 정상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11-11-0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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