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 평영 200m 예선 탈락… 최규웅 한국新 결승행

정다래 평영 200m 예선 탈락… 최규웅 한국新 결승행

입력 2011-07-29 00:00
수정 2011-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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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의 신데렐라’ 정다래(20·서울시청)가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평영 200m 예선에서 탈락했다. 정다래는 28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2분 28초 14로 조 7위, 전체 19위에 머물러 16명이 겨루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대회 전 허리디스크로 훈련량이 부족했고 최근 무릎 근육 이상으로 몸 상태까지 좋지 않았던 정다래는 2009년 동아시아대회 때 세운 개인 최고기록(2분 24초 90)에도 훨씬 못 미쳤다.

한편 28일 남자 평영 200m에 출전한 최규웅은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세계대회 결승 진출을 이뤘다. 이날 평영 200m 준결승에서 2분 11초 27로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여자 평영 200m 백수연은 준결승에서 2분 26초 61로 1조에서 7위. 결승에 나가지 못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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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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