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오른 박태환(21·단국대)이 6억 5000여만원에 이르는 보너스를 챙겼다. 수영복 브랜드 스피도코리아는 9일 “박태환에게 총 2억 50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메달 1개당 5000만원, 은메달 1개당 3000만원, 동메달 1개당 1000만원, 아시아 신기록 2000만원 등이다. 박태환은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100m, 200m, 400m에서 금메달을, 자유형 1500m와 단체전인 혼계영 4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인 계영 400m와 800m에서는 동메달을 추가했다. 앞서 박태환은 후원사인 SK텔레콤에서 3억 6500만원, 대한수영연맹에서 3600만원을 받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10-12-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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