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20·고려대)가 ‘역대 가장 위대한 스케이터’로 뽑혔다. 김연아는 미국 피겨스케이팅협회(USFSA)가 지난 5월부터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온라인 팬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USFSA는 64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팬투표를 진행했다. 4번 시드로 이름을 올린 김연아는 결승에서 영국의 아이스댄싱 듀오 제인 토빌-크리스토퍼 딘을 상대로 98%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아사다 마오(일본)는 32강에서 탈락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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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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