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35·미국)가 여전히 남자랭킹 1위를 지켰다. AP통신은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한 세계랭킹에서 우즈가 13.34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고 2일 보도했다. 우즈는 243주 연속이자 통산 585번째 톱랭커를 뽐냈다. 필 미켈슨(40)이 7.75점으로 2위, 스티브 스트리커(43·이상 미국)가 6.88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바람의 아들’ 양용은(38·테일러메이드)은 2.94점으로 30위에 올랐고, 최경주(40·SK텔레콤)는 75명으로 된 순위에서 빠졌다. 재미교포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27)는 1.95점으로 67위.
2010-02-0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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