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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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2-12 12:00
수정 2009-12-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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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세계랭킹 1위 복귀

‘피겨퀸’ 김연아(19·고려대)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여자싱글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다. ISU가 11일 홈페이지에 발표한 여자싱글 랭킹에서 김연아는 4360점으로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4111점)를 2위로 끌어내리고 1위를 탈환했다. 아사다 마오(일본)가 변함없이 3위를 지켰고, 조애니 로셰트(캐나다)가 뒤를 이었다. 올해 출전한 모든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연아는 대회 출전횟수가 적은 탓에 지난달 17일 코스트너에 1위 자리를 내줬다.

●본즈 영입팀 없어 사실상 은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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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통산 최다 홈런(762개)을 때린 배리 본즈(45)의 에이전트인 제프 보리스는 11일 “어느 팀도 본즈를 원하지 않았다.”면서 “화려했던 선수 인생이 이렇게 끝나 불행하다.”고 말했다. 본즈는 1986년 피츠버그에서 데뷔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한 2001년 73홈런으로 한 시즌 최다 기록을, 2007년엔 행크 아론의 통산 최다홈런(755개)기록을 깼다. 그러나 이후 금지 약물인 스테로이드 복용과 관련 의회 청문회에서 위증 혐의가 드러나 연방대법원에 기소당하면서 치명타를 맞았다. 에이전트가 새 팀 물색을 포기하면서 선수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9-12-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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