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선수권 女사브르 준우승
박경두와 안성호(이상 익산시청), 정승화(부산시청), 심승환(청주대)으로 이뤄진 남자 펜싱 대표팀이 1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을 45-44, 1점차로 누르고 우승했다.박경두는 개인전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그러나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결승에서 중국에 26-45로 져 준우승에 그쳤다.
한국은 여자 플레뢰 남현희(서울시청)와 남자 사브르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로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9-1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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