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펜싱 에페단체전 금

男펜싱 에페단체전 금

입력 2009-11-19 12:00
수정 2009-11-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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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선수권 女사브르 준우승

박경두와 안성호(이상 익산시청), 정승화(부산시청), 심승환(청주대)으로 이뤄진 남자 펜싱 대표팀이 1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을 45-44, 1점차로 누르고 우승했다.

박경두는 개인전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그러나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결승에서 중국에 26-45로 져 준우승에 그쳤다.

한국은 여자 플레뢰 남현희(서울시청)와 남자 사브르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로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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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9-1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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