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장재근 육상행정 선봉

황영조·장재근 육상행정 선봉

입력 2009-10-29 12:00
수정 2009-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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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육상 총감독에 문봉기씨 선임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39)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이 한국 마라톤 부활을 위한 행정의 선봉에 선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은 28일 황영조 감독을 마라톤 기술위원장으로, 왕년의 스타 장재근(장재근·47)씨를 트랙 기술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하는 등 사무국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대대적으로 단행했다.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위한 체질 개선과 현장 총력 지원 체제를 도입하는 것.

전 부문을 아우르는 총감독에는 문봉기(49·전남체고교사) 전남연맹 부회장이 선임됐다.

오동진 연맹 회장은 “연맹의 존재 가치는 기록을 근거로 한 경기력 향상에 있다. 자기희생을 강요당하는 직책인 만큼 열정을 가지고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9-10-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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