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9개국의 태권도 유망주 207명과 임원 68명이 참가하는 제1회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가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과 전북 무주에서 열린다. 세계태권도연맹(WTF)과 태권도진흥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캠프에는 2010 싱가포르 유스올림픽에 대비한 친선겨루기대회와 포럼,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우칭궈(타이완) 국제복싱연맹회장을 비롯해 ‘태권공주’ 마이타 알 막툼(UAE), 이반 디보스(페루)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등이 초청됐다.
2009-08-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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