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 여자축구 대표팀이 러시아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FC죌레즈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름유니버시아드 여자축구 8강전에서 러시아와 전·후반 득점없이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전·후반 종료 후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한국의 전가을(수원FMC)은 골을 성공시켰으나 러시아는 첫번째 키커가 실축해 한국이 승기를 잡았다. 여자 대표팀은 9일 프랑스와 결승진출을 다툰다. 반면 남자팀은 우크라이나와 1-1로 비긴 후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1-4로 져 8강에서 탈락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FC죌레즈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름유니버시아드 여자축구 8강전에서 러시아와 전·후반 득점없이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전·후반 종료 후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한국의 전가을(수원FMC)은 골을 성공시켰으나 러시아는 첫번째 키커가 실축해 한국이 승기를 잡았다. 여자 대표팀은 9일 프랑스와 결승진출을 다툰다. 반면 남자팀은 우크라이나와 1-1로 비긴 후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1-4로 져 8강에서 탈락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09-07-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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