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사 간담회를 열고 내년 신인부터 최저연봉을 2000만원에서 2400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지난해 지급하지 않은 군입대 선수에 대한 보류수당도 소급해 지급할 방침이다. 현재 선수 477명 중 25%인 114명이 연봉 2000만원을 받고 있다. 1982년 출범 당시 600만원이던 최저연봉은 2004년 2000만원으로 올랐다.
2009-05-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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