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신수지(19·세종대)가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시리즈에서 개인 종목별 결선에 진출했다. 신수지는 11일 프랑스 코르베유 에손에서 열린 대회 후프 종목에서 25.000점을 획득, 참가 46명 중 7위로 8명에게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따냈다. 신수지는 그러나 개인종합에서는 94.875점으로 13위에 그쳐 결선행이 좌절됐다.
2009-05-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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