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연아의 ‘피겨 전설’ 시작되다] 연아 감격의 순간들 입력 2009-03-30 00:00 수정 2009-03-30 01: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09/03/30/200903300070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① 12세 때인 2002년 슬로베니아 트리글라프트로피 노비스(13세 이하)에서 국제대회 첫 우승.② 2004년 컵 오브 차이나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그랑프리 시리즈 첫 우승. ③ 2006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그랑프리 파이널 첫 우승. ④ 2007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그랑프리파이널 2연패.⑤ 2009년 2월 캐나다 밴쿠버 4대륙 선수권 우승. 2009-03-30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