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남의 박항서 감독이 ‘주먹 감자’로 물의를 빚은 이천수(28)에 대한 관리 책임을 물어 구단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전남은 11일 “이천수가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해 박항서 감독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면서 “벌금 100만원을 부과하고 엄중 경고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천수에게는 별도의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9-03-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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