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의 최향남(38)이 4일 플로리다주 세인트 루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 8회 말 5번째 투수로 등판,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았다. 4타자를 상대로 볼넷과 삼진, 플라이아웃 2개. 팀은 홈런 3방 등 타선 폭발로 15-4의 대승을 거뒀다.
2009-03-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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