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19·고려대)가 첫 세계선수권 우승을 위해 일찌감치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날아간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는 3일 “김연아가 현지 시간으로 21일 오후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하기로 했다.”면서 “당초 경기 날짜에 맞춰 여유있게 입국하려고 했지만 계획을 바꿨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쇼트프로그램과 이튿날 프리스케이팅에 나선다.
일정을 앞당긴 이유는 23일과 24일에만 메인링크에서 훈련할 수 있기 때문. 대회장 아이스링크는 아이스하키 전용인 까닭에 정상 규격(60×40m)보다 세로축이 4m 정도 짧아 경기장 적응이 필수다. 물론, 김연아는 지난달 캐나다 밴쿠버 4대륙대회에 출전, 우승하면서 비규격 링크에 대한 적응을 이미 끝냈다. 그러나 이번 대회가 시즌을 마감하는 굵직한 대회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하기 위해 ‘조기 입성’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는 3일 “김연아가 현지 시간으로 21일 오후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하기로 했다.”면서 “당초 경기 날짜에 맞춰 여유있게 입국하려고 했지만 계획을 바꿨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쇼트프로그램과 이튿날 프리스케이팅에 나선다.
일정을 앞당긴 이유는 23일과 24일에만 메인링크에서 훈련할 수 있기 때문. 대회장 아이스링크는 아이스하키 전용인 까닭에 정상 규격(60×40m)보다 세로축이 4m 정도 짧아 경기장 적응이 필수다. 물론, 김연아는 지난달 캐나다 밴쿠버 4대륙대회에 출전, 우승하면서 비규격 링크에 대한 적응을 이미 끝냈다. 그러나 이번 대회가 시즌을 마감하는 굵직한 대회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하기 위해 ‘조기 입성’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9-03-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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