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이근호(24)가 네덜란드 1부 리그(에레비디지에) 빌렘Ⅱ 입단을 추진 중이다. 이근호는 2일 입단테스트를 받기 위해 네덜란드로 출국했다.
이근호의 에이전트사인 텐플러스스포츠(대표 이동엽)는 이날 “해외 진출이 급한 만큼 이번 시즌 K-리그 잔류를 포기했다.”면서 “전날 빌렘Ⅱ 구단에서 이근호에게 항공권을 보내왔다. 테스트는 형식적인 절차다. 현지에서 입단 세부 조율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09-03-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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