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은 10일 낮 1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37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현재 중앙대 이사장인 박 전 IOC 위원은 1986∼95년 대한유도회 회장을 맡았고 1995∼07년까지 국제유도연맹(IJF) 회장, 2002∼07년에는 IOC위원을 역임했다.
2009-02-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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