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용(55) 전 여자배구대표팀 감독이 페루 여자대표팀을 이끈다. 계약 조건은 현지 ‘장관’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계약 기간은 2년이다. 호남정유를 이끌고 여자배구 겨울리그 9연패를 달성하면서 92연승 신화를 쓴 김 전 감독은 대표팀을 맡아 세 차례나 올림픽 본선으로 이끌었다.
2009-01-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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