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골든베이 내년 9월 완공
한화리조트 제공
안니카 소렌스탐(왼쪽)이 지난달 28일 싱가포르에서 충남 태안 골든베이골프장 코스설계 계약을 체결한 뒤 한화리조트 홍원기 대표이사와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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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는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충남 태안군 근흥면에 짓는 골든베이골프장 코스설계를 소렌스탐에게 맡기기로 하고 홍원기 대표이사와 소렌스탐이 지난달 28일 싱가포르에서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5일 밝혔다.양측 합의에 따라 발표는 이날로 미뤘다고 덧붙였다.올 시즌 은퇴한 뒤 골프 관련 사업가로 변신하는 소렌스탐은 이로써 본격 골프코스 설계가로 나서면서 자신의 첫 작품을 한국 땅에서 선보이게 됐다.
소렌스탐은 “세계적인 골프 선수가 여럿 탄생한 한국에 내 손으로 설계한 골프장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면서 “아름다운 서해안과 계곡,산이 어우러진 지형적 장점을 살리고 골프의 묘미를 한껏 끌어올리는 코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고 한화측은 전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8-12-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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