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김정남 감독 “서울과 결판 낼것”

승장 김정남 감독 “서울과 결판 낼것”

입력 2008-11-27 00:00
수정 2008-11-2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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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서울과 결판을 내겠다.”

 울산 김정남(63) 감독은 26일 전북과의 경기를 1-0 승리로 이끈 뒤 이렇게 말했다.그는 “서울은 리그 1,2위를 다툰 강팀이지만 우리가 지금처럼 집중력을 발휘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면서 “또 올 시즌 서울과 2차례 붙었지만,모두 무승부를 거뒀다.”면서 승리를 다짐했다.체력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경기를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더욱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이날 승리를 놓고는 “무척 힘든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맡은 역할을 잘 해냈다.”고 덧붙였다.

 전북의 좌우 측면공격에 잘 대처했고,조재진을 이용하는 플레이에도 잘 대비해 승리를 건졌다고 평가했다.

2008-11-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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