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감독 한마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감독 한마디

입력 2008-10-28 00:00
수정 2008-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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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김성근 SK 감독 선수들이 긴장감도 사라졌고 경기에 익숙해졌다. 특히 투수들이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적응을 잘했다. 채병용이 최고의 투구를 했는데 슬라이더가 잡히기 시작해 조금 위험하지 않나라는 생각에 교체했다. 내일 쉬니까 오늘은 1승을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1회부터 (불펜) 준비를 시켜놨다. 윤길현은 2년 동안 봤는데 오늘이 가장 좋았다. 우리팀은 선발보다 뒤가 중요한데 나름대로 잘 던져주니까 오늘의 승리를 떠나 계속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패장 김경문 두산 감독 진 걸 떠나서 내용이 안 좋았다. 에러가 많이 나왔다. 수비가 좋은 오재원이 1루수에서 3루수로 옮겼는데 낯설어한 것 같다. 김동주는 팔이 좋지 않았다. 하루 쉬면 3루에서 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김선우는 잘 던졌고 공이 괜찮았다. 김현수는 더 편안하게 해줄 수밖에 없다. 타순을 바꿀 생각은 없다. 원정에서 1승1패를 하겠다는 목표를 이뤘다. 불펜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7차전까지 생각하고 홈에서 2승1패를 목표로 3차전을 준비하겠다.

2008-10-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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