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 갈수록 ‘쏙쏙’

앤서니 김 갈수록 ‘쏙쏙’

최병규 기자
입력 2008-09-01 00:00
수정 2008-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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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도이체방크 2R 선두와 4타차 9위

한국계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번째 대회인 도이체방크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9위를 달렸다.

앤서니 김은 31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7207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이틀 내리 다섯 타씩 줄인 앤서니 김은 이로써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가 돼 존 메릭과 히스 슬로컴, 스티브 마리노(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9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단독 1위 팀 클라크(남아공)와는 4타차.

10번홀에서 출발한 앤서니 김은 초반 6개홀에서 파와 버디, 보기를 똑같이 2개씩 나눠가지며 제자리를 걸었지만 17번홀 버디를 신호탄으로 후반으로 건너온 뒤 이글 1개와 버디 2개를 보태 4타를 더 줄였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8-09-0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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