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국가대표 김비오(18·신성고3년)가 일본 열도를 제패했다.
김비오는 지난 12일 일본 홋카이도 클럭골프장(파72·6944m)에서 36홀 매치플레이로 벌어진 일본아마추어골프선수권 결승에서 고다이라 사토시(일본)를 7타차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올해 93년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건 이번이 네 번째.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동환(21)이 지난 2004년 첫 우승을 차지했고, 김경태(22·신한은행)가 05∼06년 2연패를 달성했다.1990년 8월21일생인 김비오는 또 17세 11개월에 대회 챔피언에 올라 이동환의 최연소 우승 기록(17세 3개월)은 깨지 못했지만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8-07-1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