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동부의 통합우승과 함께 트리플크라운(정규리그·올스타전·챔피언결정전 MVP)을 달성한 김주성(29)이 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연봉 7억원 시대를 열었다. 동부는 30일 “김주성과 인센티브 4000만원을 포함해 7억 1000만원에 08∼09시즌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김주성은 ‘한 선수의 연봉이 샐러리캡(팀 연봉총액상한선)의 40%를 넘을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샐러리캡 17억원의 40%인 6억 8000만원을 받았다. 하지만 08∼09시즌부터 샐러리캡이 17억원에서 1억원이 늘어남에 따라 7억원을 돌파하게 됐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8-07-01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