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34·주니치 드래건스)가 5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서 우익수 겸 6번타자로 선발 출장,6회말 상대 투수 스기야마 나오히사의 초구를 밀어쳐 좌전안타를 뽑아냈다. 두 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낸 이병규는 4타수 1안타로 전날과 다름 없는 타율 .238을 유지했다. 주니치는 4-10으로 참패했다.
한편 임창용(32·야쿠르트 스왈로스)은 팀이 요미우리에 4-6으로 지면서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 요미우리는 3연승.
2008-05-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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