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에 시즌 첫 3연패 수모를 안겼다.
우리은행은 13일 용인체육관에서 벌어진 원정경기에서 김계령(22점 9리바운드)과 홍현희(8점 11리바운드) 트윈타워의 활약에 힘입어 61-58로 삼성생명을 꺾었다. 우리은행은 올시즌 삼성생명을 만나 5패 끝에 첫 승리를 거두며 신세계를 제치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삼성생명은 박정은(2점)의 침묵이 아쉬웠다. 이종애(16점 14리바운드)와 변연하(19점)가 분전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8-02-14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