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가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굳히기 전초전에 나선다.
유도 대표팀(감독 안병근)은 오는 9∼10일 열리는 파리오픈 국제유도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6일 프랑스로 출국한다. 파리오픈은 앞으로 딱 여섯 달 남은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은 세계의 강호들이 총출전하는 만큼 한국의 금메달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에 따라 한국은 1진 중심으로 선수단을 구성, 출전하게 된다.
73㎏급의 ‘겁없는 신예’ 왕기춘(20·용인대)과 60㎏급 최민호(28·한국마사회)에게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81㎏급 송대남(29·남양주시청),90㎏급 최선호(31·수원시청) 역시 상위권 입상을 노리고 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8-02-0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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