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가 올해도 6강 플레이오프(PO) 단일리그를 뼈대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개 구단 사무국장이 참석하는 실무위원회를 10일 열어 2008년 리그 운영과 세부요강을 논의한 뒤 18일 구단 사장·단장 협의체인 이사회에서 운영안을 확정한다.
연맹은 “제도를 자주 바꾸면 혼란을 야기한다.”며 6강 PO에 오른 3∼6위팀은 주중과 주말 준PO와 PO를 잇따라 치르게 해 체력 소모를 유도하고 1,2위팀에 유리한 일정안을 상정할 계획이어서 구단들의 수용 여부가 주목된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8-01-1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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