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내가 해야 할 일은 베이징 금메달을 따는 것”
‘마린보이’ 박태환(18·경기고)이 29일 호주 전지훈련 출발을 앞두고 베이징에서의 금메달 수확을 다짐했다.20일 잠실학생수영장. 훈련 도중 기자회견에 나선 박태환은 “올해를 정말 뜻깊게 보냈고,2008년도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면서 “이번 전지훈련은 올림픽을 향해 첫 발걸음을 뗀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년에)내가 해야 할 일이 어떤 건지 잘 알고 있다.”면서 “그건 바로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이라고 강조했다.
박태환은 이어 “경영월드컵에서 1500m와 200m를 연거푸 뛰면서 체력적으로 부담도 됐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공부도 많이 했다.”면서 “올림픽에서 200m까지 뛰겠다. 이를 위해 단위 스피드 훈련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박태환은 “세계 신기록을 내는 건 수영 선수로서 꿈이고 이번 올림픽에서 내가 깰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며 자유형 400m 세계기록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박태환은 마지막으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께 축하 드린다.“면서 “스포츠 전반, 특히 수영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마린보이’ 박태환(18·경기고)이 29일 호주 전지훈련 출발을 앞두고 베이징에서의 금메달 수확을 다짐했다.20일 잠실학생수영장. 훈련 도중 기자회견에 나선 박태환은 “올해를 정말 뜻깊게 보냈고,2008년도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면서 “이번 전지훈련은 올림픽을 향해 첫 발걸음을 뗀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년에)내가 해야 할 일이 어떤 건지 잘 알고 있다.”면서 “그건 바로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이라고 강조했다.
박태환은 이어 “경영월드컵에서 1500m와 200m를 연거푸 뛰면서 체력적으로 부담도 됐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공부도 많이 했다.”면서 “올림픽에서 200m까지 뛰겠다. 이를 위해 단위 스피드 훈련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박태환은 “세계 신기록을 내는 건 수영 선수로서 꿈이고 이번 올림픽에서 내가 깰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며 자유형 400m 세계기록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박태환은 마지막으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께 축하 드린다.“면서 “스포츠 전반, 특히 수영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7-12-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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