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신세계, 국민銀 꺾고 시즌 첫 승

[여자프로농구] 신세계, 국민銀 꺾고 시즌 첫 승

홍지민 기자
입력 2007-11-05 00:00
수정 2007-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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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국민은행의 연승 바람을 잠재우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신세계는 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에서 3연승을 달리던 국민은행을 77-75로 잡았다. 베테랑 장선형(23점)과 주포 김정은(22점)의 활약이 돋보였다.3경기 만에 1승을 낚은 신세계는 우리은행(1승2패)과 공동 4위가 됐다. 국민은행은 시즌 첫 패배.

장선형은 2쿼터에서 임영희(11점)가 15점을 합작했고,4쿼터 초반 팀이 집중력을 잃고 김영옥(29점·3점슛 6개) 등에게 거푸 9점을 내줘 66-69로 역전당한 순간에 속공과 중거리 슛으로 4점을 넣어 다시 분위기를 가져오며 승리를 지켰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11-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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