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풋볼(NFL)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31·피츠버그)가 터치다운 2개를 찍는 등 올시즌 최고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와이드리시버인 워드는 29일 폴브라운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NFL 경기에서 8개의 패스를 받아내고 초반 터치다운 2개를 찍었다. 또 올시즌 가장 긴 88야드를 전진했다.
피츠버그는 워드의 활약에 힘입어 24-13으로 이겨 신시내티전 8연승을 달렸다. 또 올시즌 5승2패로 아메리칸콘퍼런스(AFC) 북부지구 1위를 굳게 지켰다.
워드가 터치다운을 기록한 것은 지난달 10일 개막전 이후 4경기,49일 만이다. 워드는 개인 통산 61번째 터치다운으로 피츠버그의 전설적인 와이드리시버 존 스톨워스가 갖고 있는 팀 최다 터치다운 기록에 2개 차로 다가섰다.
무릎 부상으로 2경기를 결장했다가 지난 22일 덴버전에서 복귀한 워드는 이로써 부상 회복에 대한 우려를 말끔하게 털어버렸다.
워드는 “지금 이 순간 컨디션이 100%인 선수는 아무도 없다.”면서 “내 컨디션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10-3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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