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국내무대 복귀선언

하승진 국내무대 복귀선언

홍지민 기자
입력 2007-10-29 00:00
수정 2007-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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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로 미프로농구(NBA)에 진출했던 하승진(22·223㎝)이 NBA 재진출의 꿈을 접고 3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천수길 대한농구협회 총무이사는 28일 “하승진이 국내로 복귀할 뜻을 밝혔다.”면서 “29일 오전 11시 아버지 하동기씨 등과 함께 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한국농구연맹(KBL) 신인 드래프트 참가 등 향후 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NBA 산하 NBDL 애너하임 소속인 하승진은 11월 하순 리그 개막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막을 내린 아시아농구선수권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맹활약한 하승진의 ‘유턴’은 국내 프로농구 판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전망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10-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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