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30·테일러메이드)가 국내 골프대회사상 처음 북한에서 열린 SBS코리안투어 금강산 아난티 NH농협오픈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김형태는 28일 북한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아난티 골프코스(파72·763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단독 2위인 신예 방두환(20·클리브랜드)을 2타차로 누르고 우승했다. 올해 SK텔레콤오픈과 삼성베네스트오픈에서 준우승만 두 번 했던 김형태는 이로써 시즌 첫 우승을 낚으며 상금 6000만원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11월 하나투어 몽베르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통산 2승째.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7-10-2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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