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프로축구에서 한 경기 개인 최다골 기록이 터졌다.
브라질 출신인 아폰소 알베스(26·헤렌벤)는 8일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지에(1부리그) 헤라클레스 알메로와 홈경기에서 전반 19분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무려 7골을 혼자 넣어 9-0 대승을 이끌었다. 종전 기록은 네덜란드 축구영웅 요한 크루이프(1970년)와 현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인 마르코 판 바스턴(1985년) 등 4명이 갖고 있던 6골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7-10-0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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