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비지오 현역 첫 3000안타

[MLB] 비지오 현역 첫 3000안타

김영중 기자
입력 2007-06-30 00:00
수정 2007-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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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휴스턴의 크레이그 비지오(42)가 역대 27번째, 현역 처음으로 3000안타를 일궜다.

비지오는 29일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안타 제조기’답게 5안타를 몰아치며 통산 3000안타 고지를 밟았다.2005년 7월 라파엘 팔메이로(은퇴)에 이어 2년 만이다.1988년 프로에 뛰어든 비지오는 20년째 휴스턴에서만 있어 한 팀에서 3000안타를 작성한 역대 9번째 선수라는 영예도 함께 안았다.1회 3루 땅볼로 물러난 비지오는 3회 깨끗한 중전 안타에 이어 5회 3루 내야 안타로 2999번째 안타를 때린 뒤 0-1로 끌려가던 7회 2사2루에서 동점 적시타로 3000안타를 자축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7-06-3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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