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홈런킹’ 이승엽(31·요미우리)이 또 4번 타자 자리에서 밀려났다. 요미우리 입단 후 세 번째다.
이승엽은 19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와의 경기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3경기 만에 안타를 작성했지만 방망이 윗부분에 맞히는 등 시원한 타격을 선보이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259를 유지했다.
요미우리는 대포 네 방을 앞세워 5-2 승리를 거두며 롯데전 9연패를 끊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7-06-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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