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의 세뇰 귀네슈 감독은 12일 “경기 뒤 땅만 본 채 그라운드를 나서는 선수가 가장 보기 싫다.”면서 “특히 어린 선수 중에는 ‘나 때문에 졌다.’라고 자책하는 경우도 있어 심리치료사를 구단에 상주시켜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을 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7-04-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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