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27일 지난 시즌 역대 최다 타이인 12차례나 우승하고, 상금 800만달러 시대를 열어 젖힌 점을 높이 평가받아 3년 연속 남자프로테니스(ATP)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2007-03-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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