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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비만과 전쟁’을 치른 뒤 현재 TV 토크쇼를 진행 중인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47)가 이번에는 세금 탈루 혐의로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이 8일 밝혔다.2007-03-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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