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으로 여자야구 단체가 출범한다. 한국여자야구연맹(WBAK)은 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창립기념식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초대 회장은 한나라당 김영숙 국회의원이 맡는다. WBAK 산하 팀은 모두 16개로 대부분 동호인으로 구성됐다.2004년 최초의 여자야구팀 ‘비밀리에’가 창단됐으나 지원 부족 등으로 제대로 활동하지 못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7-03-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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