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쓰자카 “이치로 삼진 잡겠다” 입력 2006-11-24 00:00 수정 2006-11-24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06/11/24/20061124022010 URL 복사 댓글 0 미국프로야구 보스턴과 계약 협상 중인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26)가 시애틀의 스즈키 이치로를 삼진으로 잡아내겠다고 장담했다고 스포츠호치가 23일 보도했다. 2006-11-2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