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태프·선수들 집중력 발휘”
●삼성 선동열 감독우선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를 해서 기쁘다.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무엇보다도 선수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이다. 쉽지 않은 조건이었는데 모두들 잘 해주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부상 선수들이 많았던 점에서 다소 힘들었다. 특히 시즌 막바지에 현대의 추격을 받았으나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해 주었다. 이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만큼 2주 정도의 기간 동안 미흡한 점을 보충하는 등 잘 준비하겠다.
어느 팀이 올라올지는 모르지만 선수들이 잘 해주는 만큼 올해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
2006-09-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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