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사 23년 외길…손정미 대가야박물관 학예팀장, ‘자랑스러운 경북 박물관인’ 선정

대가야사 23년 외길…손정미 대가야박물관 학예팀장, ‘자랑스러운 경북 박물관인’ 선정

김상화 기자
입력 2026-01-08 12:16
수정 2026-01-0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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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박물관협의회는 ‘2025년 자랑스러운 경북도 박물관인상’ 전시·학예 부문 수상자로 손정미(사진 왼쪽)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학예팀장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경북도 박물관인상’은 경북도박물관협의회가 경북 지역 박물관 및 미술관 발전과 진흥에 공헌도가 높은 기관 및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손 팀장은 2003년부터 23년간 대가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하며 체계적인 소장 유물 관리와 다양한 주제의 전시 기획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가야박물관이 전국 유일의 대가야사 전문 박물관으로서 위상을 확립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김미주 서울시의원 “개봉·고척 골목시장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사업 선정 환영”

김미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은 서울시의 ‘2026년 하반기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구로구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개봉중앙골목형상점가, 고척골목시장상점가, 고척근린시장 등 3곳은 각각 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이번 지원은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층 등 신규 고객을 전통시장과 골목상점으로 유입하고,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테마형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무대 공연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동네 숨은 맛집 발굴, 골목 팝업존, 감성 야간 경관 조성 등 세대별 취향을 저격하는 자율 선택형 맞춤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또한 서울페이, 공공배달앱, 디지털온누리상품권 등 디지털 기반 결제 활성화로 편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구로구 골목상권만의 독창적인 매력이 이번 사업을 통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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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팀장은 “박물관 본연의 기능인 전시·학예 분야에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대가야의 고도 고령 명성에 걸맞은 박물관을 꾸려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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