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림(19·안산시청)이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1회 세계주니어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 예선에서 14초08의 기록으로 24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 여자 육상이 세계대회 트랙에서 준결승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6-08-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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