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자 스윙의 달인’ 짐 퓨릭(미국)이 시즌 첫 승을 올렸다.
퓨릭은 8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골프장(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와코비아챔피언십(총상금 630만달러)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트레버 이멜만(남아공)과 나란히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번째 홀에서 이멜만을 따돌리고 올해 첫 우승컵을 안았다. 통산 10승째. 우승 상금 108만달러를 챙겨 상금랭킹도 2위(296만2649달러)로 뛰어 올랐다.
특히 퓨릭은 지난 대회에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비제이 싱(피지)과 연장전을 벌이다 무릎을 꿇었던 아픈 기억도 말끔하게 씻어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퓨릭은 8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골프장(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와코비아챔피언십(총상금 630만달러)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트레버 이멜만(남아공)과 나란히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번째 홀에서 이멜만을 따돌리고 올해 첫 우승컵을 안았다. 통산 10승째. 우승 상금 108만달러를 챙겨 상금랭킹도 2위(296만2649달러)로 뛰어 올랐다.
특히 퓨릭은 지난 대회에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비제이 싱(피지)과 연장전을 벌이다 무릎을 꿇었던 아픈 기억도 말끔하게 씻어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6-05-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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