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숙적’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외야수 자니 데이먼이 9일 전 소속팀 지역 신문인 ‘보스턴 글로브’에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전면광고를 실어 화제. 광고는 보스턴 시절 톱타자로 활약하던 데이먼이 팬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이었고 사진을 바탕에 깐 뒤 그의 친필 사인도 넣었다고.
2006-02-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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