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이 23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4연승을 달리던 선두 신한은행을 69-64로 잡는 파란을 일으켰다. 승부는 포인트가드 대결에서 갈렸다. 금호생명의 ‘탱크’ 김지윤(25점 8어시스트)은 특유의 파워넘치는 플레이로 공수에서 ‘천재가드’ 전주원(6점 5어시스트)을 압도, 승리를 이끌었다.
2006-01-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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