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로 인한 훈련소홀로 선수 자격 2년 정지의 중징계를 받은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25·서울시청)가 항소했다. 대한펜싱협회는 남현희측이 18일 이의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진상조사위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금주 내로 상벌위원회를 소집, 징계 수위를 재조정할 방침이다. 협회는 지난 17일 밤 긴급이사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대폭 삭감키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2006-0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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