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기계체조 선수가 올림픽 금메달을 단 몇 만원에 팔아치우는 기행을 저질렀다고.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철봉 금메달리스트 안드레아스 베커(36)는 최근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금메달을 20유로(약 3만 1900원)에 판매했는데,2000년 은퇴한 뒤 헬스클럽 관장과 자동차 판매원을 전전하다 지금은 체조선수들의 ‘손 전문 치료사’로 일하는 그는 “지난 삶은 모두 죄악이었다.”면서 “신은 내가 가야 할 길을 가르쳐 주셨고, 나는 하루종일 신의 목소리를 듣는다.”고 횡설수설.
2006-01-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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